12월 힐링투데이를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외식 시간을 보내고,
한 해 동안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 앨범을 전달했습니다. 

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께는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하루가 되었습니다
이○○ 어르신은 “기억에 남아 있던 순간들이 이렇게 하나의 추억으로 모여 있어 너무 좋다”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.
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,
계속해서 노력하는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